한가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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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동완(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77회 작성일 09-01-17 15:57본문
설 연휴도 일주일 밖에 남지않은 토요일의 오후
예년같으면 모두들 명절분위기에 들떠 기분이 업되 있을텐데,
올해는 예년과 같지않네요.
광명동문여러분 다들 힘 내세요.
우리의 막내인 송상규(19회)도 새로 시작한 자동차 영업에서
여러 대의 계약실적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위축되고 다소 힘들지라도 밝은 아침의 태양은 다시 떠오릅니다.
그 태양을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합시다.
예년같으면 모두들 명절분위기에 들떠 기분이 업되 있을텐데,
올해는 예년과 같지않네요.
광명동문여러분 다들 힘 내세요.
우리의 막내인 송상규(19회)도 새로 시작한 자동차 영업에서
여러 대의 계약실적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위축되고 다소 힘들지라도 밝은 아침의 태양은 다시 떠오릅니다.
그 태양을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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