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정선배님과 10회 한선배님 1년동안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광명모임이 후임 이선배님이하 새로운 집행부에 현재의 좋은 모습으로 계승 될 수 있었던 것은 마당쇠 노릇을 하셨던 두분의 공로가 있었음은 명확한 일 입니다. 여타 선배님들과 후배들도 마음적으로 항상 도와 주셨을 겁니다.
수고 많으셨고 이선배님, 김선배님, 배선배님 및 고문단과 더불어 계속 일신우일신 할 수 있는 광명모임이 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2차만 하고 도망갔는데 다들 좋은 시간 가지시고 잘 들어가셨으리라
믿겠습니다.

김 철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