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TY 11월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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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참석자 명단입니다.
김태호(2), 박현제(2), 황준(2), 남궁환식(3), 전익수(3), 오상근(4), 우제학(4), 홍종원(4)
김민형(5), 노경원(5), 서원석(5), 이현중(5), 이병학(7), 서상민(8), 김명훈(10), 김덕호(16)
새로 참석한 분들이 많아서 처음엔 좀 서먹한 분위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역시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라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럼없이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는 2차 생맥주 집 끝나고 몇분이랑 스크린 골프를 치러 갔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너무 늦게 끝나서 고생좀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집에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후기를 쓰다 보니 보고서처럼 자꾸 딱딱해 지는 거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다른분들도 후기 좀 올려 주세요. ^^
댓글목록
서상민(0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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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소주와 맥주 그렇게 드시고 늦은 시간에 스크린까지 하시는 체력이 부럽습니다 ^^
홍종원(0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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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치다가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
점수도 엉망이고....
그런데, 다들 잘 치시더라구요.
갔던 사람은, 김태호, 박현제, 남궁환식, 우제학, 홍종원, 이렇게 5인방이었습니다.
재밌었죠?
김덕호(1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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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모임 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이 기대 됩니다... 그때도 막내 일까요???? ㅠㅠ
황준(0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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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도 즐거웠습니다. 훌륭하신 회장님, 총무님과 함께 이 모임이 번성하시길....
그리고, 김태호 사장님, 오상근 사장님, 전익수 사장님, 그리고, 남궁환식 사장님, 우리 학생들(서울여대) 에게 직원 모집 공지
한 상태입니다. 모집 되면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제(0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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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동문들이 많이 참석했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의 모임도 기대됩니다!!!
사진도 잘나왔네.
남궁환식(0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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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즐거움을 느꼈나봅니다.^^ 일단 가볍게 서로가 알아가면서 서로 서로 돕는 비즈니스 사랑방으로 시작해서 이것으로 주욱 가도 좋습니다. 모두가 이 모임만큼은 나가고 싶은 분위기로 만드는데 기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 황준선배님 좋은 인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