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반간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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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민(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838회 작성일 09-02-10 12:59본문
안녕하세요~~ 동창회에서 넘~ 반가운 얼굴들을 뵈어서 무지 좋았습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서 2차는 참석 못 했지만,,, 길상이 형은 예전과 그대로 아니, 더 젊어지셨구,,충희형은 옛날 그래도 무게 잡으시고,, 윤래형은 시간이 지나도 그 진행 본능은 여전하 신듯,,,
끽동,, 독쟁이,, 비룡탑, 방돌이 쪼인트,,등등 그 동안 너무나 잊고 살았던 단어들,, 추억들,, 그립습니다. 그 때 그시절이 몹시도,,
도형이형 담에 따로 만나요!! 영원한 뺀질이 도형이 형,, 잘 지내지???
집안에 일이 있어서 2차는 참석 못 했지만,,, 길상이 형은 예전과 그대로 아니, 더 젊어지셨구,,충희형은 옛날 그래도 무게 잡으시고,, 윤래형은 시간이 지나도 그 진행 본능은 여전하 신듯,,,
끽동,, 독쟁이,, 비룡탑, 방돌이 쪼인트,,등등 그 동안 너무나 잊고 살았던 단어들,, 추억들,, 그립습니다. 그 때 그시절이 몹시도,,
도형이형 담에 따로 만나요!! 영원한 뺀질이 도형이 형,, 잘 지내지???
댓글목록
이윤래(11)님의 댓글
이윤래(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민아 거의 10년 넘게 만나서 무지 반가웠고
그래도 모두들 하나도 변하지 않고 예전 그대로인거 같아서
즐거웠다.
12회하고는 정이 많았었는데...
다시한번 그때처럼 만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