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신고 울산 모임 (달동 함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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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건용(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946회 작성일 10-11-11 07:22본문
2010년 11월10일 달동 함양집 에서
우신고등학교 울산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모임은 수험생을 둔 동문에게
촛콜렛 전달식이 있었고
로즈메리 병원장(4회 한병수)의 건강강좌가 있었습니다
다른 모임가면 원로 대접 받는 11회가
막내이다 보니 모두 건강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주 좋은 알찬 모임이었습니다
사진 즐감하세요
단체앨범 사진
개인사진부터 시작 합니다...
오늘 강의해주실4회한병수(위)
11회동기입니다.. 잘 생겼죠...ㅋㅋㅋ(위쪽사진) 함양집 주인장
다음 달 세째 출산 예정. 축하한다. 빨리 잘 키워라
1회 함영수 (큰 딸 고3 수험생)(2회는 작은 아이가 고3인데....)
3회 김현준(울산 동문 회장)
2회 명자훈(작은아들 고3 수험생)아래
4회 송병수(아래)
모임 시작....(아래쪽)
수험생에게 잘 전달해 주세요...
시험 잘 보길 바랍니다
회장님께서 초콜렛 전달
초콜렛 모양이 궁금 합니다....
부담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전해 주세요
강의전 사전 전검
프로젝션 설치중
블라인드에 했더니 안보임
머리를 맞데고 노력중
어라!!! 잘 안 되네 역시 아날로그 세대(모임 막내가 11회)
1회선배님 지시중.......ㅋㅋㅋ
정상작동 확인중...
드디어 성공(역시 우신의 영재가 머리를 맞대니 되네)
강의자료
열독 수강중...
다음모임에 시험 칩니다...ㅋㅋㅋ
이상으로 마침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수고 해 주신 한병수 선배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 셨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 하세요~~~~
댓글목록
이재휴(07)님의 댓글
이재휴(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유익한 동문회입니다. 기획이 신선하고 준비하신 열정도 좋네요. 게다가 쵸콜렛까지 준비한 세심함이
아마 다른 지역 동문회서 보면 부럽다 할 것 같습니다.
아산서 시간내어 KTX 타고 가려했으나 화요일(9일) 공장 직원들하고 축구하다 오른쪽 발목에
무리가가서 못갔네요 아쉽네요 다행이 골절이 아니라 3주가량 무리하지 말라는데 주말끼고 영남 알프스쪽으로
산행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잠시 미루고 총력 치료중입니다 조만간 뵙죠
12월 송년모임은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럼 편히계시다 뵙죠
박건용(11)님의 댓글
박건용(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이 있어야 분위기가 더 사는 데 아쉬웠습니다.
선배님들도 아쉬워 하더 라고요
다음달에는 얼굴 볼수 있겠나요
시간네어 한번 내려 오세요.....
그럼 건강 조심 하세요....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