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장가 가실 분 구합니다. (제 처제가 혼자 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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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교필(0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75회 작성일 07-09-30 20:28본문
안녕하세요?
이런 광고 여기에 해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총동 web site에 어디에 게시를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가끔 서울 출장을 오면 아리따운 제 처제가 혼자 지내고 있는 것이 안스러워서
혹시 주변에 좋은 남자 있으면 중매를 부탁드리고자 공지합니다.
그냥 일만 열심히 하다가 혼기 (요즘은 혼기가 따로 없지만) 를 놓치고
별로 시집갈 생각은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형부가 보니 아름다운 시절 다 가 버리면 어쩌나 싶어서
좋은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 우신 동문이면 더 좋을 것 같고.....
제 처제 나이는 73년생이니, 35살인가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미모는 제 집사람 동생이니, 그리 빠지지는 않습니다.
심성도 착하고...
제가 10월7일까지는 서울에 있을 예정입니다.
한국전화는 010-9199-8736 이고,
미국전화는 1-562-619-0928 입니다.
이메일은 pilsue@empa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전교필 드림
이런 광고 여기에 해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총동 web site에 어디에 게시를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가끔 서울 출장을 오면 아리따운 제 처제가 혼자 지내고 있는 것이 안스러워서
혹시 주변에 좋은 남자 있으면 중매를 부탁드리고자 공지합니다.
그냥 일만 열심히 하다가 혼기 (요즘은 혼기가 따로 없지만) 를 놓치고
별로 시집갈 생각은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형부가 보니 아름다운 시절 다 가 버리면 어쩌나 싶어서
좋은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 우신 동문이면 더 좋을 것 같고.....
제 처제 나이는 73년생이니, 35살인가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미모는 제 집사람 동생이니, 그리 빠지지는 않습니다.
심성도 착하고...
제가 10월7일까지는 서울에 있을 예정입니다.
한국전화는 010-9199-8736 이고,
미국전화는 1-562-619-0928 입니다.
이메일은 pilsue@empa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전교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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