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김진성이다.  그리고 조그만 회사의 연구원이다.

기존에는 지폐분류/위폐감별 제품을 만들었다면 노년 들어 인공지능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이상한 일이지. 

컴퓨터에게 "망각"이란 개념을 도입하니까, 마치 사람처럼 지능을 가지게 된 것이라.

70년대부터 2023년 1월까지 인공지능하는 사람은 사기꾼들 취급을 받았었는데,,,,, 허!  2023년1월에 특이점이 발생했다. 

아무튼 지금은 인공지능으로 지폐를 분류하고, 위폐를 찾아내고 헌돈 새돈 가르는 시대가 왔다.

게다가 NPU (Neuromorphic Processor Unit)으로 아주 값싸게 Edge Computing도 가능하게 되었다.

인공지능계수기 개발 중이고 내년이면 출시한다.

WorldCoin의 홍채인식 장치 'ORB'도 개발 진행중이다. 바햐흐로 생명같은 시간을 태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