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바로가기 기수게시판

바로가기 동호회게시판

Home > 우신쉼터 > 비회원방명록

굽네, 부분육 메뉴 1000원씩 인상…고추바사삭 순살 2만2000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싱크디퍼런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23-01-02 09:23

본문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 치킨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월 일부 메뉴의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이번엔 부분육 메뉴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굽네는 지난 4일부터 부분육(날개·닭다리·순살) 메뉴 가격을 1000원씩 올렸다. '굽네고추바사삭' 순살은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1000원(4.8%) 비싸졌다.

굽네 측은 최근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불가피한 인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업계 1위 교촌이 가격을 올린 후  BBQ와 bhc 등이 줄인상에 나서고 있다. 지코바, 또래오래, 멕시카나, 네네치킨 등도 올해 최소 5.2%~최대 10.6%가량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굽네 역시 지난 2월 일부 메뉴의 가격을 새로 책정했다. '굽네오리지날'은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6.6%, '고추바사삭'은 1만7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5.8% 올랐다.이번 가격 인상에 앞서 굽네는 지난 4월1일 가맹점에 공급하는 부분육 납품가를 최대 1500원 일시적으로 상향조정했다. 당시 소비자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로 판매가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향후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왔었다.


http://www.news1.kr/articles/?473596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50건 88 페이지
비회원방명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Copywrite @ 우신고등학교 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 2002 ~ 2018

Wooshin High School Alum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