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을 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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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시진(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116회 작성일 08-03-22 00:56본문
오늘 우리 동기 문상을 다녀 왔습니다
그동안 친구에게 너무 소홀하지 않았는가,너무 모르고 살아오지 않았는가
또한 내 살기에 바뻐 친구가 어떻게 살았는지도 .........
이제 우리 1기 50줄이 넘어가는데 이렇게 나만 생각하고 살면 않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슴니다
그래서.......
우리 1기 오늘 모인 약20명들의 생각을 전하려고 합니다
우리 동문,1기 본인의 상 일 경우는 동기회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상일 경우는 동기회 비상연락망으로 즉시 연락하여 알던 모르던
가능한한 많은 동기들이 참석토록 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석하여주신 동기 여러분 고맙습니다
연상이도 웃으면서 좋은데 가서 우리 친구들을 ..........
댓글목록
배태석(06)님의 댓글
배태석(0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선배님들의 배려있는 모습들이 후배들에게도,좋은귀감이될겄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