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 김봉규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기은(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875회 작성일 06-06-25 12:29본문
4년전만 하더라도 건강하셨는데 중풍으로 쓰러지신뒤...
경희의료원에서 뵙고 못뵈었는데 그때가 마지막이 되었군요...
늦기전에 찾아뵈라는 어머니 말씀이 자꾸 머리에 맴돌면서 이미 늦었지만 선생님께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혹시 저하고 마음이 같으신분들이라면 광명교 근처 서울장례식장이라고 합니다...
발인은 6월26일이고요.....마지막 가시는길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희의료원에서 뵙고 못뵈었는데 그때가 마지막이 되었군요...
늦기전에 찾아뵈라는 어머니 말씀이 자꾸 머리에 맴돌면서 이미 늦었지만 선생님께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혹시 저하고 마음이 같으신분들이라면 광명교 근처 서울장례식장이라고 합니다...
발인은 6월26일이고요.....마지막 가시는길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총동회장님의 댓글
총동회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작년 송년의 밤에 뵌 것이 마지막 선생님의 모습일줄이야...
선생님 죄송합니다.
양재연(01)님의 댓글
양재연(0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명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