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최용운 선배님을 사칭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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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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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31회
작성일 05-06-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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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이코노믹 리뷰' 주간지 본부장이라 하면서
2회 최용운 선배라고 하는데 께름직 합니다
2회선배님중 확인이 가능하시면 부탁드리구요
그 전까지는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2회 최용운 선배라고 하는데 께름직 합니다
2회선배님중 확인이 가능하시면 부탁드리구요
그 전까지는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댓글목록
한상준(03)님의 댓글
한상준(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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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회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김대우(02)님의 댓글
김대우(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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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희중 후배님 최용운이는 우리 2회 동기 맞읍니다
어제 저하고 소주도 한잔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는데...
오비이락 인것 같읍니다 . 하지만 용운이가 절대로 강매같은것은 안할겁니다
어제 용운이에게 작년 상황을 이야기 하니 그런일이 있었냐고 되 묻더군요
그러면서 선배를 이유로 절대 강매 하지도 ,하고 싶지도 않겠다고 그러더군요
최용운 :핸드폰번호 :016-9494-8242입니다 혹시오해가 있을까봐 올립니다
직접 전화로 확인하여 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