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관련 일하시는 선*후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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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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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6회
작성일 05-04-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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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새해를 맞이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이 시작 되었네요..
이젠 길거리에서도 쉽게 봄이 찾아왔음을 느끼는 계절이기두 하구요..
이런 화창한 봄날처럼 여러 우신 선*후배님들께서 하시는 일들 모두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저희 아버지께서 60회 생신을 맞이하시거든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저희 부모님 내외분을 가까운 중국쪽으로 여행을 보내드릴까 합니다.
근데 어떤절차를 거쳐야 하며, 어느지방이 괜찮은지? 아는것들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혹시 여행사관련 업무를 하시는 우신 선*후배님들이 계시면 여러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주변에 잘 아시는 분이 계시거나, 관련업무를 하고 계신분 추천이나 연락 주세요~^^
그럼 하시는 일 다들 잘 이루시길 바라구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길거리에서도 쉽게 봄이 찾아왔음을 느끼는 계절이기두 하구요..
이런 화창한 봄날처럼 여러 우신 선*후배님들께서 하시는 일들 모두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저희 아버지께서 60회 생신을 맞이하시거든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저희 부모님 내외분을 가까운 중국쪽으로 여행을 보내드릴까 합니다.
근데 어떤절차를 거쳐야 하며, 어느지방이 괜찮은지? 아는것들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혹시 여행사관련 업무를 하시는 우신 선*후배님들이 계시면 여러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주변에 잘 아시는 분이 계시거나, 관련업무를 하고 계신분 추천이나 연락 주세요~^^
그럼 하시는 일 다들 잘 이루시길 바라구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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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석(04)님의 댓글
설동석(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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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 운영(또는 심하게 관여)하는 여행사 중에 중국 쪽에 '강세'를 보이는 여행사가 없으니, [유명여행사의 계림, 장가계 여행상품 중에서 제일 비싼 것]으로 보내드리게나..중국 단체는 5만원 비싸면 15만원어치 정도는 확실히 스트레스(현지여행사의 접객 태도,물품구매 강요 등등)를 덜 준다네^^ 그리고 중국에 天下絶景이 몇 군데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부동의 랭킹 1위는 [계림,장가계]이니 목적지때문에 골치아플 필요는 없을 듯 싶구먼..
p.s.보통 계림 먼저 갔다가 장가계 들어가는데,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니 장가계로 直航하는 여행상품(하나투어 단독상품)이 괜찮을 수도 있겠네.자네가 이 범위(계림,장가계)내에서 종합적으로 연구를 해보시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