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우신인을 위한 우리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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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식(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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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78회
작성일 06-11-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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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합니다.
수고하신 동문들께 멀리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몸은 고국을 떠나 살지만 언제나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우신 총동창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마치 한국에 있는듯한 착각에 빠지곤 한답니다.
이번에 잊지않고 남가주 우신인을 위하여 공간을 할애하여 주신점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한 회장단과 모든 임원진들께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신 동문들께 멀리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몸은 고국을 떠나 살지만 언제나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우신 총동창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마치 한국에 있는듯한 착각에 빠지곤 한답니다.
이번에 잊지않고 남가주 우신인을 위하여 공간을 할애하여 주신점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한 회장단과 모든 임원진들께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목록
이창선(07)님의 댓글
이창선(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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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잊겠습니다.
죄송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이찬근(03)님의 댓글
이찬근(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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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랫만에 총동 홈페이지를 찾았더니
그렇게도 원하던 남가주 모임이 만들어져 있군요.
모임터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도식 선배님,
남가주에 우신 동문이 선배님만 있는 듯합니다.
선배님의 애틋한 우신 사랑 때문이겠지요.
누구를 목숨바쳐 사랑하시 듯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