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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이명박리포트 2’ 출간

한국의정발전연구소(대표 김유찬-4기)는 2007년도 지난 대선과정에서 이명박후보의 위증교사의혹을 제기하며 출간되었다가 자취를 감춘 ’이명박 리포트’의 복간과 새로운 책 ‘이명박 리포트 2’를 출간한다..

2007년 대선공방과정에서 이명박 후보의 위증교사의혹을 폭로하며 두 차례의 기자회견과 ‘이명박 리포트’라는 책자를 내 선거법위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444일간의 옥고까지 치른 바 있는 한국의정발전연구소 김유찬 대표는 2007년도 대한민국의 선택은 대단히 잘못된 선택이었으며 이 그릇된 선택으로 대한민국 국토는 회복불능의 대재앙으로 치닫게 되었고 국민들 또한 현재 도탄에 빠져있고 아울러 역사로부터의 실질적인 보복을 받고 있다고 최근 출간된 저서 ‘이명박 리포트 2’에서 밝히며 안타까움과 함께 국민기만정권 이명박정권의 실정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이명박 리포트 1’이 96년 이명박의 종로부정선거사건의 전말을 다룬 책인 반면 금번 발간되는 ‘이명박 리포트 2’는 2007년 대선공방과정에서 붉어졌던 이명박의 위증교사사건에 대한 검찰측의 엉터리 공소내용에 대한 반박과 1, 2 ,3심 재판과정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웃지 못할 법정공방과정들에 대한 조명을 통해 대한만국 정치검찰의 실체와 사법부의 공안사건에 대한 편향적인 판결을 통렬하게 비판한 책이다.

아울러 2007년도 이명박 위증교사사건에 대한 증인들의 광범위하고도 조직적인 위증을 통해 2007년도 이명박 위증교사사건이 어떻게 교묘히 조작돠고 덮히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책자를 통해 저자는 국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고 있다.

한국의정발전연구소측은 향후 한국정치사에 길이 남게 될 이 두 권의 책을 출간하며 어떠한 정치적인 고려도 하지 않았고 오로지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의 입장에서 기록 실체적인 진실에 다가서는 노력을 하였다.

저자는 국가지도자의 선택은 결국 국민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반영하며 2007년도 대한민국의 선택은 한국정치사에 있어서 지극히 잘못된 선택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향후 더 이상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말 것을 저자는 간곡히 당부하고 있다.

한국의정발전연구소측은 우리사회의 망국적인 좌와 우의 대립구도를 극복하고 한민족의 생존전략을 조명한 ‘당신은 위대한 한국인입니다’도 2014년 초 발간한다.

책자관련 보다 상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의정발전연구소 ( 02-6968-1240~3) 로 연락바랍니다.(주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아이에스비즈타워 1704호)

한국의정발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