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302분의 우신인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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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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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82회
작성일 05-01-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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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2.10]
10월 6일 총동창회 회장에 취임하여
시간에 쫒기어 힘들게 준비한 [송년의 밤] 행사가 여러 동문들의 협조아래
성황리에 끝나게 되어 심신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기쁨과 감격에 가득차 있습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은사님들, 그리고 1회선배님들부터 28회 막배후배님들까지
정말 반가왔고 고마왔습니다.
어제 참석해주신 302분의 우신인 모두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거듭나는 우신 5회 후배님들(거의 70여분 참석)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의 우신 5회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어제의 행사는 몇몇 집행부임원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행사장 데코레이션 일체: 14회 이승철 동문
2부 행사 사회 및 음향설비 일체: 11회 박춘섭 동문
행사 아이디뱃지 후원: 4회 설동석 동문
행사프로그램지 인쇄: 2회 정창경 동문
행사경품 찬조: 3회 허철회 동문, 5회 서상만 동문, 10회 조성일 동문, 13회 윤태형 동문
은사님 기념패제작및 은사초청: 10회 최장렬 동문
밤 늦도록 행사장 주변 여기저기서 선후배 동기들간의 건배의 소리와 우신교가의 외침이
아직도 귓가에 어른거립니다.
다들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멋진 동창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도 이제 며칠 쉬겠습니다. 허락해주세요...^^
10월 6일 총동창회 회장에 취임하여
시간에 쫒기어 힘들게 준비한 [송년의 밤] 행사가 여러 동문들의 협조아래
성황리에 끝나게 되어 심신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기쁨과 감격에 가득차 있습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은사님들, 그리고 1회선배님들부터 28회 막배후배님들까지
정말 반가왔고 고마왔습니다.
어제 참석해주신 302분의 우신인 모두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거듭나는 우신 5회 후배님들(거의 70여분 참석)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의 우신 5회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어제의 행사는 몇몇 집행부임원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행사장 데코레이션 일체: 14회 이승철 동문
2부 행사 사회 및 음향설비 일체: 11회 박춘섭 동문
행사 아이디뱃지 후원: 4회 설동석 동문
행사프로그램지 인쇄: 2회 정창경 동문
행사경품 찬조: 3회 허철회 동문, 5회 서상만 동문, 10회 조성일 동문, 13회 윤태형 동문
은사님 기념패제작및 은사초청: 10회 최장렬 동문
밤 늦도록 행사장 주변 여기저기서 선후배 동기들간의 건배의 소리와 우신교가의 외침이
아직도 귓가에 어른거립니다.
다들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멋진 동창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도 이제 며칠 쉬겠습니다. 허락해주세요...^^
댓글목록
윤종규(06)님의 댓글
윤종규(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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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읍니다. 너무 열정적이어서 고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