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석 선배님 축하합니다.
앞으로 총동회장님이 되시면, 누가봐도 납득할수 있는 그런 총동창회를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설동석선배님 화이팅!!!!

  그 동안 한상준총동회장님과 이성섭부회장님  한기광감사님 강요찬부장님 그리고 집행부 선후배님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손수 공지를 해주신 회장님께 감사^^* 참고로 2차 술값은 5회 육영성 동문이 쏜 사실 또한 널리 공지합니다. 그리고 회칙 개정은 기정화(의결) 된 것 같지는 않은데..... 마지막으로 선관위원장과  총동회장 후보는 어울리지 않지요? 

  좀 다른 견해인데요~~
1번 의견은 회장단 회의에 나오신 선배님 한분의 의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합의본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부분은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일날 그 의견이 나오긴 했지만
이미 후보가 나온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이미 선관위원장님이 선거게시판에 공지된 절차대로 하자고 한것 같은데
그래서 설동석선배님이 투표에 의해서 후보로 추천되었고
7월7일 찬반 투표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칙 개정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는데요?

  네 회칙 개정은 서두룰 필요가 없으니
당일 논의되었던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향후 회장단회의에서
회칙 개정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또한 동창회장 후보 추천에 관한 내용도
회칙 개정과 함께 논의될 문제라고 여겨지며
합의된 바 없지만
한 개인의 의견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동조된 내용이었다고
(표결에 부치기에는 상황이 그러했기에)
여겨졌기에 보고 내용에 밝히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회칙에 적시될 내용이 아니고
회장단 회의를 통하여 묵시적으로 향후 총동창회를 위해
함께 고려한 작은 약속 정도로 생각됩니다.

많은 논의는 언제든 회장단 회의를 통해 더 좋은 더 발전적인
의견들이 수렴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