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대 우신고 총동창회장단이 곧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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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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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79회
작성일 06-08-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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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폭염도 이제 막바지, 가을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신임회장의 열정적 모습이 여기저기 보이는 듯하여 기분이 매우 뿌듯합니다.
14대 총동창회는 9월 1일을 기점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새로운 집행부와 새로운 계획으로
2만여 동문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을과 함께 시작될 새로운 회장단에 힘을 실어주시고
또한 많은 협조와 관심으로 도와주시길 희망합니다.
어찌 동창회가 회장 한사람의 노력으로 전진할 수 가 있겠습니까.
1회 맏형님부터 30회 막내까지
하나된 마음으로 [우신의 건승]을 기원할 때만이 일보 우일보 전진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동문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이제 본연의 자리에서 못다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할까 합니다.
더욱 새롭게 변모를 꾀하는 [설동석 호]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우신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6년 8월 22일 13대 동창회장 한 상 준
댓글목록
이창선(07)님의 댓글
이창선(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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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언제 중대 정문앞 2층 호프집서 생맥주 한잔 받아드리겠습니다.ㅎㅎㅎ
권오영(09)님의 댓글
권오영(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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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원 섭 섭 하시지요?
언제 남부 지방(울산, 포항, 경주 등등)으로 내려 오실 일 계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남길범(09)님의 댓글
남길범(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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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오영이 니가 찾아 뵈어야 쥐...ㅎㅎ 잘지내지? ^^
형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동문화합을 위해 몸소 애쓰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설동석(04)님의 댓글
설동석(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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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이형..
전임 회장님!
뭘 그렇게 침통하게
고별사를 하십니까?
상준이형 아직 할일 많습니다..후,후,후..
앞으로 당분간 저랑 같이 움직입시다^^
이제 본연의 자리에서 못다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시겠다?..
그렇게 잘 안될것 같습니다 -.-ㅋㅋㅋ
박도식(01)님의 댓글
박도식(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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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회장님...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미주 지역에 살고있는 우신인을 위한 배려와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김일홍(07)님의 댓글
김일홍(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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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십니다
허장(03)님의 댓글
허장(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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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였습니다. 올해 12월쯤 봅시다.
한상준(03)님의 댓글
한상준(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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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장아. 벌써 귀국할 때가 되었나보네.
빨리 돌아오시오.
박도식(01)님의 댓글
박도식(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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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 후배님...
이번주 일요일(8-27-06)에 남가주 우신 야유회 있는거 아시나요?
바쁘시더라도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가져봄은 어떨런지요?
박성용(10)님의 댓글
박성용(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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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동문회에 도움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정영철(07)님의 댓글
정영철(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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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형님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이죠? 또 뵙겠습니다.
박창범(03)님의 댓글
박창범(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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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아. 이번 물리학회에서 보자. 허장! 그간 없더니 거기 가 있었구나! 오면 바로 연락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