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ston Church의 졸업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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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영(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66회 작성일 07-02-08 23:45본문
영국의 뛰어난 정치가이자 웅변가인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대전중에 위대한 국가 지도자로
활약했을 뿐만아니라
많은 강연과 훌륭한 책들을 써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어느날 그가 명문 옥스포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위엄 있는 차림으로 담뱃대를 입에 물고 식장에 나타났다.
처칠은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천천히 모자와 담뱃대를 연단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나서 청중들을 바라 보았다.
모두들 숨을 죽이고 그의 입에서 나올 근사한 축사를 기대했다.
드디어 그가 입을 열었다.
"포기하지 마라!"
그는 힘있는 목소리로 첫마디를 뗐다.
그러고는 다시 청중들을 천천히 둘러 보았다.
청중들은 그 다음 말을 기다렸다. 그때였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처칠은 다시 한번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시 모자를 쓰고는
연단을 걸어 내려왔다.
그것이 졸업식 축사의 전부였다
출처 [인포메일]
2차 세계대전중에 위대한 국가 지도자로
활약했을 뿐만아니라
많은 강연과 훌륭한 책들을 써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어느날 그가 명문 옥스포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위엄 있는 차림으로 담뱃대를 입에 물고 식장에 나타났다.
처칠은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천천히 모자와 담뱃대를 연단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나서 청중들을 바라 보았다.
모두들 숨을 죽이고 그의 입에서 나올 근사한 축사를 기대했다.
드디어 그가 입을 열었다.
"포기하지 마라!"
그는 힘있는 목소리로 첫마디를 뗐다.
그러고는 다시 청중들을 천천히 둘러 보았다.
청중들은 그 다음 말을 기다렸다. 그때였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처칠은 다시 한번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시 모자를 쓰고는
연단을 걸어 내려왔다.
그것이 졸업식 축사의 전부였다
출처 [인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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