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너머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준영(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54회 작성일 06-12-29 22:00 본문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2006년을 지닌 채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보며 올 한 해 동안의 여러 일 중에서 좋았던 것들만 기억합시다. 기쁘고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합시다. 사람들과의 좋았던 만남만을 기억합시다. 힘들었던 일들, 사람들은 모두 잊어 버립시다. 나를 오해하고 아프게 했던 사람들을 과감히 용서합시다. 내년으로 이월시키지 맙시다. 좋았던, 행복했던 순간들만을 추억으로 남깁시다.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