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이가 아들을...
작성일 05-05-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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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의정(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203회 댓글 3건본문
지난 4월24일 성관이가 아들을 봤데...
새끼 연락도 안하고 전화하니까...뭐그런일 가지고...연락하냐 하면서
목소리는 좃나게 좋아 하더라...자식 놀고있네
잘 키우고 너만 닮지 마라...ㅎㅎㅎ... 농담!!!
무지하게 축하한다. 모두 축하 전화해서 확인 바람...
새끼 연락도 안하고 전화하니까...뭐그런일 가지고...연락하냐 하면서
목소리는 좃나게 좋아 하더라...자식 놀고있네
잘 키우고 너만 닮지 마라...ㅎㅎㅎ... 농담!!!
무지하게 축하한다. 모두 축하 전화해서 확인 바람...
댓글목록
한성욱(01)님의 댓글
한성욱(0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닥터 홍, 축하한다. 이런걸 '농장지경'이라 하지?
총동회장님의 댓글
총동회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형, 농장지경이 무슨 뜻이유.
대학교수도 모르는 사자성어 쓰지 마세요. ㅎㅎ
한성욱(01)님의 댓글
한성욱(0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弄璋之慶. 아들을 낳은 기쁨을 이르는 말이지. 딸을 얻은 기쁨은 농와지경(弄瓦之慶)이라 하고. 더 이상 알려고 하지는마.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