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애국가 부르고 왔습니다.
작성일 06-04-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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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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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왔습니다.
황사가 심해 목이 좀 칼칼하기는 했지만 힘있고 우렁차게 부르고 왔습니다.
황사가 심해 목이 좀 칼칼하기는 했지만 힘있고 우렁차게 부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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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식(01)님의 댓글
박도식(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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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습니다 우신의 건아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