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및 영상] 5/26(일) 은사님과 함께 한 양평 물래길 > 우신선생님

따뜻한 마음을 둠북 받은 하루였습니다.
4회 동창회의 지원과 박인호, 김정천의 후의 고맙습니다. "돈을 잘 버는것은 기술이요,돈을 잘 쓰는것은 예술이다."
진흙 속에 태어나고 자랐어도 때 묻지 않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연꽃의 자태에 취하여 觀水洗心,觀花美心,
上善若水의 옛 성현의 말씀이...'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 최고의 선은 물과 같은 것이다.'

함께 참석해 주신 은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